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옹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진삼국무쌍 시리즈]] === [include(틀:진삼국무쌍 BLAST/등장인물)]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Jian_Yong_%28DWB%29.png|width=400]] [[진삼국무쌍 BLAST]]에서 일러스트로 참전. 비록 외전이긴 하지만 간손미 브라더스 중 가장 먼저 참전하는 쾌거를 이루었다. 카드 등급은 노멀이다. 인게임 EX 무기는 구조로 나왔다. 그리고 '''역대 창작물 중 가장 잘생기게 나왔다.''' 게다가 EX무기가 어울리지 않게 구조인 점도 특이사항이다. 일러스트를 잘 보면 금주령 일화를 참조해서인지 술병을 갖고 있다. [[진삼국무쌍 6]]에서는 촉 시나리오의 서주전투에서 [[장비(진삼국무쌍)|장비]]의 부관으로 등장한다. 클론무장이지만 [[진삼국무쌍 7 맹장전]] 장성 모드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유비면 간옹과 대화가 가능한데, 대화 내용은 유비가 금주법을 시행하려고 하자 간옹이 재치있게 말린 일화를 각색했다. [[진삼국무쌍 8]]에서는 출연이 좌절됐지만 몇 몇 캐릭터들은 NPC로 나온다는 정보가 밝혀졌기에 NPC로 나오고, 추후 플레이어 캐릭터로 승격될 가능성이 높았다고 추측되었으나 해당 NPC들은 하후희, 동백, 원술, 화웅으로 밝혀져 아쉽게도 플레이어블화는 빗나갔다. 촉나라에 먼저 무쌍무장이 되어야 할 인물들도 세고 센 지라 간옹의 무쌍무장화는 한참 멀어 보인다. 그래도 간옹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는데 진삼국무쌍 8 기준으로 나올 수 있는 극초반 무장이 간옹밖에 없다는 점이다. 유비 관우 장비를 제외하면 제일 일찍 나오는 장수가 관도전투 직후의 조운, 관평, 주창이다. 결국 초반 촉군 장수를 좀 보충한다면 간옹이 제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